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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호(柳寬浩)

YooGwanHo

미디어아트 판화 색체연구 컴퓨터 페인팅 음악(테너)

유관호 비평(Critic)

MR. Yoo 예술적 발상으로 슈퍼 컴퓨터와 대결

고뇌와 미소의 불가사의한 세계
지난 몇 년간 아티스트와 컴퓨터라는 관계에서 일본 국내의 일류 아티스트를 시작으로 하여 미국 유럽 등지의 아티스트 여러분과도 많은 작품을 제작하는 기회를 만났습니다.

그러나 이번 유선생(판화와 회화)과의 만남은 제자신의 체험에 또다른 새로운 페이지를 더해주었습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수법에 의한 판화, 회화의 대가이신 유선생과 슈퍼디자이닝 디렉터이신 스기야마 선생과의 작품제작은 Highvision Monitor 앞에서 대단히 환상적이고 흥분되게 시작하였습니다.

유선생은 지금까지 자신의 제작기법에 없어 슈퍼컴퓨터의 도구, 즉 슈퍼컴퓨터의 의해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스타일에 접해 있는 것을 느꼈으나 대단히 고양되어 있었습니다.

아티스트가 새로운 도구의 사용법을 발견한다는 것은 진기한 일은 아니나 선생과 같이 전통적 수법을 지니신 분이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여 생각지도 않던 새로운 발견을 하므로써 그것을 기대하고 있는 우리들의 호기심은 충분히 북돋아졌습니다.

그렇다면 컴퓨터는 아티스트에게 정말 좋은 도구인 것인가? ‘일률적으로’훌륭한 도구라고 할 수는 없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에 유선생의 전통적 수법에 따라서 잘되어나갈까?라는 걱정이 그당시의 상황이었습니다.

제작을 추진함에 따라서 컴퓨터가 염려되기 시작하고 거기에 동반해 흥분되있던 얼굴에 미소가 사라지고 불쾌한 시간이 길게 계속 되었습니다. 반년ㄴ간 흥분에서 고뇌로 의격심한 변화는 제가 지금까지 접촉한 아티스트에게선 발견할 수 없었던 일입니다.

전통적 수법 중에 슈퍼컴퓨터를 받아들이려고 현장에서 몇 번이고 진지한 논의를 거치고 작품이 제작된 후 선생의 불가사의한 미소를 봤을 때 아티스트란 좋구나 몇 번이고 부러운 마음이 되었습니다.

지금 슈퍼컴퓨터를 훌륭한 작품제작의 도구의 일부로 생각하여 재도전하는 얼굴에는 컴퓨터의 굉장함과 두려움도 느끼지 않고 제작 이미지를 생각하시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전통적 수법에 Computer를 접속하는 것으로 더욱 작품 이미지를 발전시키고 그 확실한 반응을 어림케 하는 것이 先生의 미소입니다.

(株)NEST 代表取締役 西子雅美